어떤 게임인가요?
자취일기는 취직해서 자취를 시작한 주인공의 가계를 1년씩 진행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먼저 성별, 자취를 시작하는 나이(22~28세), 저축(0~300만 엔), 연봉을 정합니다. 연봉 초깃값은 해당 나이의 중앙값이며, '모두 맡기고 시작'을 누르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해는 자동으로 넘어가고, 매년 말에 실수령액에서 생활비·월세·식비 등을 빼서 저축이 늘거나 줄어듭니다. 집 구하기, 모임, 취미, 차, 짝 찾기 같은 라이프 이벤트가 찾아오면 진행이 멈추고, '산다·안 산다'와 '비싸게·보통·싸게' 중에서 고릅니다. 연인이 있고 30세 이상·교제 2년 이상이 되거나, 35세가 되면 '앞으로의 생활'을 골라 끝납니다. 순자산으로 S~D 랭크가 정해지고, '결혼이냐 혼자냐'와 종료 시 만족도의 조합으로 엔딩이 정해집니다.
자매작 「신혼일기」의 전일담입니다. 결과 화면에서 저축·연봉·차를 이어받아 신혼일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특징
너무 아끼면 '만족도'가 떨어진다
저축과는 별도로 생활의 만족감을 나타내는 '만족도'(0~100)가 있습니다. 고른 방·식생활·모임·취미에 따라 매년 오르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조금씩 내려갑니다. 만족도가 30 이하인 '무기력'이 되면 승진하지 않고, 나이에 따른 연봉 상승도 멈추며, 병에 걸리기 쉽고 만남도 멀어집니다. 만족도는 랭크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엔딩 이름이 달라집니다. 돈만 모으는 생활의 끝은 '돈만이 말동무'입니다.
12가지 라이프 이벤트와 매년의 사건
집 구하기, 가전·가구, 식생활, 모임, 계약 갱신, 취미·덕질, 자기계발, 차, 여행, 연인과의 교제, 짝 찾기, 앞으로의 생활의 12가지 이벤트가 있습니다. 식생활·모임·취미는 3년마다 다시 정하고, 방은 2년마다 갱신할지 이사할지를 고릅니다. 매년 승진과 질병 판정에 더해, 이직 제안·보너스 삭감·임시 수입·친구의 결혼식 중 하나가 20% 확률로 일어납니다. 가전 고장, 차 고장, 이웃 갈등도 있습니다.
싼 선택은 나중에 돌아온다
역에서 먼 오래된 방은 월세가 연 55만 엔으로 싼 대신 이웃 갈등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중고·얻은 가전은 8만 엔에 장만할 수 있지만 5년이면 수명이 다하고, 매년 25% 확률로 고장 납니다. 초저가 중고차는 고장이 잦고 수리에 20~80만 엔이 듭니다. 반대로 모임에 돈을 쓰면 만남이 늘고, 퇴근 후 학원에 다니면 2년 동안 승진하기 쉬워집니다.
칭호·업적·신혼일기로 이어가기
결과 화면에는 랭크와 엔딩 외에도 선택 경향에 따라 정해지는 칭호('덕질이 인생', '자기계발러', '절약의 달인' 등 9종류), 12가지 업적, 평생 지출 내역, 인생 연표가 나옵니다. 같은 시작 조건에서 '모두 보통'을 골랐을 때와 비교한 차액도 나옵니다. 결혼 엔딩이라면 '신혼일기로 이어가기' 버튼으로 바로 결혼 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 몇 년의 진행 예시
22세에 자취를 시작해 저축 100만 엔, 연봉 250만 엔으로, 선택은 모두 '보통'으로 한 경우의 한 예입니다.
| 나이 | 일어난 일 |
|---|---|
| 22세 | 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원룸(월세 연 80만 엔, 초기 비용 40만 엔)에 입주하고, 가전과 가구는 새 일반형으로(25만 엔). 집밥과 외식은 반반, 모임은 적당히. 연말 저축은 45만 엔 |
| 23세 | 국내 여행을 다녀온 뒤 몸이 안 좋아 입원(의료비 48만 엔). 연말 저축은 −12만 엔으로, 카드론 이자가 붙는다 |
| 24세 | 방 계약을 갱신(갱신료 7만 엔). 온라인 강좌로 자격증을 따서 연봉이 5% 오른다 |
| 25세 | 차는 저축이 부족해 미룬다. 연말 저축은 플러스로 돌아와 26만 엔 |
| 28세 | 유료 소개팅 앱으로 짝 찾기를 시작해, 그해에 연인이 생긴다 |
| 31세 | 교제 2년이 지나 결혼하기로 |
이 예에서는 31세에 결혼해 끝났고, 순자산은 269만 엔으로 랭크는 C, 엔딩은 '평범한 결혼', 칭호는 '자기계발러'였습니다. 랜덤 사건이 있으므로 같은 선택이라도 플레이할 때마다 결과가 달라집니다. 같은 조건에서 '모두 보통'으로 1,000번 자동 플레이시키면 순자산 중앙값은 약 280만 엔(C랭크)이었습니다.
잘 진행하는 요령
- 모임과 자기계발처럼 나중에 돌아오는 곳만 '비싸게'로 하면, 같은 조건의 자동 플레이에서 순자산 중앙값이 약 330만 엔(B랭크)으로 '모두 보통'을 웃돌았습니다
- 모든 것을 '싸게'나 '안 한다'로 하면 저축은 가장 많이 늘지만, 만족도가 떨어져 연인이 거의 생기지 않고 엔딩은 대부분 '돈만이 말동무'가 됩니다
- 모든 것을 '비싸게'로 하면 20대의 실수령액으로는 매년의 지출을 감당하지 못해, 거의 확실하게 가계가 파산합니다
- 저축이 마이너스가 되면 연 10%의 이자가 붙고, −300만 엔 아래로 내려가면 '가계 파산 엔딩'이 됩니다. 저축이 적을 때 차를 사면 고장이나 이직으로 인한 수입 감소가 겹쳤을 때 힘들어집니다
자세한 플레이 방법은 게임 사이트의 '플레이 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벤트별 금액과 만족도·만남의 구조도 실려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돈이 드나요?
- 무료입니다. 회원 가입이나 앱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
- 한 번 플레이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 자취를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5~10분 정도입니다. 진행 속도는 2배로 할 수 있고, 도중에 그만둬도 다음에 열면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자취 가계에 참고가 되나요?
- 연봉 중앙값과 월세, 1인 가구의 생활비 등 공공 통계와 시세를 바탕으로 한 참고값을 쓰지만, 게임을 위해 단순화했습니다. 세세한 세금 계산 등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가계나 저축 계획은 재무설계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신혼일기와는 어떻게 이어지나요?
- 자취일기는 신혼일기 이전 시기의 이야기입니다. 결과 화면의 '신혼일기로 이어가기'에서 성별·나이·저축·연봉·차를 이어받아 신혼일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싱글 엔딩에서도 '만약 결혼했다면?'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한국어 외의 언어로도 플레이할 수 있나요?
- 한국어·일본어·영어·중국어(번체)·스페인어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무대는 어느 언어에서나 일본이며, 금액은 일본 엔화입니다.
- 기록이 어딘가로 전송되나요?
- 전송되지 않습니다. 중간 저장, 엔딩 도감과 업적, 설정은 사용 중인 브라우저 안에만 저장됩니다.